2012.5.13. 6코스 조아진,최원화

1. 작성자 인적사항

성 명

조아진

최원화

연락처

010-4568-4250

010-8736-2976

확 인

서명

서명

서명

2. 활동내용

모니터링 일시

2012. 5. 13. 9시 부터 3시 까지

모니터링 코스

6코스

3. 활동보고서(제안사항 등 포함) (사진 등 첨부)

한달 만에 찾은 6코스는 저번과 달리 초록빛으로 만연해있었는 데요.

그래서 마찬가지로 초록계열인 나들길 리본을 구별해 내기 힘들었습니다.  

한번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.

1. 쓰레기

삼동암천과 선원사지 사이 산 하나가 있는데 (산이름은 모르겠어요.)

여기에 누가 고의적으로 버린 쓰레기들이 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부여 해주신 쓰레기 봉투로는 2개 넣기도 힘든 한 부피하는 놈들이라

못 치웁니다. 치워 주세요. 

그래도 부피 작은 녀석들은 열심히 주웠습니다.

2. 나무

산을 가다 보면 밑의 사진과 같이 제 갈길을 방해 하는 나무들이 있답니다.

통해에 불편을 주며 '관리가 안되어 있다'라는 느낌을 주는 이런 나무들은 치워주세요. 

3. 가지치기

밑의 사진으로는 잘 못 느낄실 수도 있겠지만, 산길을 걷다보면 여름을 맞이하여

부쩍 자란 나무들과 풀들이 얼굴과 팔뚝을 건들고, 발목을 붙잡습니다.

가지치기와 벌초! 해주십시오. 

중간 중간 열심히 리본을 동여 매고

4. 길 매꾸기

밑에 사진 보시면 길 중간이 함몰 되어 있죠?

걷다 보면 은근히 위험요소 일것 같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?

네 맞습니다. 전 여기 걷다가 발이 쑥 빠져 넘어질 뻔 했습니다.

또 넘어 질뻔 하면서 '여긴 되게 관리가 안 되어 있구나!' 라고 생각 했습니다.

흙으로 매꿔주세요.

4. 기타 관련자료 (사진 등 별도첨부)